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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 거유교실 7장 거유능욕 (巨乳凌辱)



제7장 거유능욕 (巨乳凌辱)




「아, 시미즈 선생」
직원실에 들어가자 동료인 후지이가 말을 걸었다.
「조금 전 학생이 찾아 왔느네, 무슨 일 있어요」
「예?」
「아니, 그래,요 전번에 전학해온 카가미라는 아이였어요」
「아뇨, 아무것도 아니에요」
유미코는 가볍게 답하고는 자리에 앉았다.
틀림없이, 어제의 일일 것이다.
유미코는 한숨을 내쉬었다.
아무도 없는 풀에서 가르치는 학생에게 꿰뚫려 미쳐 날뛰는 자신.
대체 무슨 짓을 하고 만걸까.
상당히 쌓여 있었던 걸까, 정신물안이었을까.
그런 아이한테 가버리다니. 그뿐아니라 이상한 약속마저도 해버리고........
하지만....기분은 좋았어.....
유미코는 머리를 흔들었다.
안돼, 안돼.
그런 아이한테 희롱당하는 건 안되.
입장차이라는 것도 있어.
자신은 교사.
그 아이는 학생.
구분을 지우두지 않으면 안돼.
점점 마음대로 하게 할 순 없어.
특히 아이때에 교활한 짓을 익히게 해선 안돼. 오늘은 틀림없이 말해야지. 부모님께도 말해야 겠어.
유미콘는 서랍을 열었다.
편지가 들어 있었다.
표지에 써 있는 것은 유메히코의 이름이었다.
유미코는 잠시 바라보다 휴지통에 던졌다.
(이하 계속)




수업시간, 쭈욱 유메히코는 유미코의 얼굴을 보았다.
교단에 서있는 유미코에게는 그게 아플 정도로 느껴졌다.
틀림없이, 아침에 어디로 오라고 적혀있었던 것이리라.
하지만, 자신은 가지 않았다.
편지조차 읽지 않았다.
그래서, 유메히코는 화가 나 있는 것이다.
첫째 시간이 끝나자, 생각대로 유메히코는 유미코를 쫓아 왔다.
「선생님, 약속은 어떻게 한거에요』
「무슨 약속 ?」
 유메히코의 눈이 날카롭게 빛낫다
「선생님은 있잖아, 카가미쨩의 장난감이 될 생각은 없어. 여자는 모두 그래」
유미코는 팔장을 낀 채 말했다.
 유메히코은 미동조파하지 않았다.
「어제일도 그저께 일도 포함해서, 부모님에게 이야기할거에요. 그때까지 자신이 저지를 일을 반성하세요」
유미코는 발걸음을 돌려 걸어나갔다.
 ――겨우 말했다..
그렇게 생각했다.
 ――이걸로, 조금은 겁을 먹었겠지.
 ――다음은, 부모님에게 연락하는 것 뿐.
그렇게 생각할 때였다.
 유메히코의 양손이 꽈악 유방을 잡아왔다.
손가락이 살덩이 속에 파묻혔다.
유미코는 엉겹결에 몸을 젖혔다.
 유메히코는 유방을 비비며, 이어서 옷위에서 유두를 찾아내서는 빙글빙글 눌러 돌렸다.
 ――시, 싫어.
 ――안돼에.
유미코는 푸들푸들 떨었다.
「점심시간에 숙직실에서 기다릴께요』
귓속에다 그런 말을 남기고선 손을 떼었다.
유미코는 쓰러질 듯이 그 자리에 꿇어앉았다.
유두는 발딱 서있었다.
한순간이었는데도, 바로 팬티가 젖어 버렸다. 게다가 아직 깊은 곳에선 애액이 방울져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하 계속)




휴식시간인데도 유메히코는 못마땅한 얼굴로 고민하고 있었다.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유미코 선생은.
점심시간에 기다리겠다고 했는데도, 결국 오지 않을건가.
유메히코는 한 숨을 쉬었다.
「주인니임」
희미한 목소리가 머리위에서 들렸다.
위를 올려다본 유메히코는 놀라 소리쳤다.
보라색 머리칼을 한손으로 누른, 허리 가는 여자가 공중에 떠있었던 것이다.
「리리스……」
그렇게 말한 유메히코는 황급히 소리를 낮첬다.
「바보, 너 들키면 어쩌려고 그래」
「괜찬아요. 보통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그렇게 작은 목소리로 말하지 않아도 다른사람들에겐 들리지 않아요.」
 유메히코는 주위를 둘러 보았다.
확실히 공중에 떠있는 리리스를 알아차린 사람은 없었다.
「정말 괜찮은 거야.」
「예, 괜찮아요. 결계를 쳐놓았으니까요 」
「결계?」
「예, 그러니까 무슨 소리를 내도 괜찮은 거요.」
리리스는 휘리릭하고 유메히코의 사타구니로 날아 내렸다.
「리리스, 그만해!여기는 학교야」
「참으면 안좋아요」
리리스는 유메히코는 물건을 끄집어내 입으로 집어 넣었다. 짜릿한 환희에 자지러졌다.
「리리스」
「주인님,기분좋게 해줄게요」
리리스는 강한 소리를 내면서 빨기 시작했다. 음마 특유의 가늘고 긴 혀끝으로 갈라진 끝 갈라진 부분을 핥다가, 귀두위를 선회했다. 준열한 환희가 끝에서 폭발했고 유메히코는 리리스의 머리를 잡아챘다.
「리리스……모두가 보고있어 …」
「괜찮아요……아무도 보지않아요」
리리스는 할짝할짝 혀끝을 열심히 아래위로 흔들었다. 빠른 속도와 격렬함에 유메히코는 리리스의 머리를 사타구니로 누르며 허리를 떨었다.
「주인님,빨리가시네요 」
리리스는 유메히코의 물건을 목구멍깊숙히 삼켰다. 두꺼운 혀가 육봉을 조였다 리리스는 열심히 머리를 흔들며 유메히코의 물건을 빨아 들였다. 강열한 환희가 치달리며, 발작적으로 유메히코는 유방을 잡아챘다. 리리스의 신체게 강하게 떨렸다. 유메히코는 리리스의 유방을 부셔버릴 정도로 비비며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다. 하얀 파도가 치듯이 몰려 들었다. 리리스는 열심히 목을 울리며 유메히코가 쏜아내는 것을 삼켰다.
「흐응, 주인님 굉장해요 ……」
펫트병정도의 양을 그대로 마시면, 리리스는 머리를 들고 유메히코를 보았다.
「자,주인님.아무도 보지않죠?」
 유메히코는 조심조심 주변을 둘러보았다.
책상옆을 아무도 없다는 듯이 클래스 메이트 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안심했어요?」
「으, 으응……」
「리리스가 기분좋게 해드렸어요?」
「이녀석」
 유메히코는 꾸욱 유방을 잡았다. 아앙하고 리리스는 소리를 질렀다.
「주인님,안돼요」
「정말 안돼? 아무한테도 들키지 않잖아.」
「그래도 안돼요. 아아앙 」
유방을 강하게 비비지자, 리리스는 가슴을 내밀고 몸을 구부렸다.
「아앙……주인님……」
「이렇게 젖을 늘려서 어쩌려는거야 」
「하지만, 주인님의 걸 맘껏 빨았으니까」
유두가 뜨겝게 달궈진 리리스는 요염하게 울먹이는 소리를 내었다.
「주,주인님 앙 ……」
『학교에 오지말라고 했는데, 말을 듣지않는 녀석은 그대로 사형이다」
「싫어, 싫어싫어, 주인니임」
 유메히코는 양쪽 유방을 움켜쥐고는 주무르기시작했다. 굉장한 속도로 꽈악꽈악 주물러나갔다. 빵이라면 반죽이 터져나갈 정도였다.
「아앗....아앙......주인님..안돼.....젖퉁이가....젖퉁이가...... ……」
「어떻다는거야」
리리스는 유두가 찢어지는 것 같이 소리를 질렀다.
 유메히코는 발딱 선 유두를 손가락끝으로 빙글빙글 돌리며 잡아 늘렸다. 리리스는 심하게 몸부림치며 사타구니에서 물방울을 내뿜었다.
「싫어어어……주인님……싸요……」
「싸버렷」
 유메히코는 사정없이 유방을 움켜쥐었다. 손가락은 유육(乳肉)을 도려내며 유방속으로 삼켜져 보이지 않게 되었다. 유방을 잡아찢을 듯이 격렬하게 굉장히 난폭한 방식에 리리스는 절규하며 몸을 떨어갔다. 상반신이 흔들려 유방이 보기좋게 흔들렸다. 리리스는
일분이상이나 허덕이다 절정에 몸을 떨어갔다.
「정말 리리스는 느끼기 쉬어」
공기가 빠져나간 듯이 리리스가 쓰러지자 ,유메히코는 리리스를 자기를 향하게 했다. 팽팽해진 유방이 발갛게 빛났다. 손가락의 흔적이 그대로 나타나있었다. 유두는 옷을 뚫을 듯이 예리하게 튀어나왔다.
「멋진 유두야 」
손가락 끝으로 꾹꾹 누르면서 유메히코는유방을 입에 물었다. 순식간에 리리스는 얼둘을 들고 소리쳤다.
「싫어어,주인님,그것은 싫어어」
하지만 이미 유두는 입에 들어가 있었다. 휴메히코는 혀끝으로 유드를 누르다가 갑자기 튕겼다. 혀끝이 보일 정도로 빠르게 왕복하며 유두를 앞뒤에서 튕겨나갔다. 리리스는 울것같이 소리를 지르며 유메히코게게 매달렸다. 머리를 흔들어 돌리며 허리를 떨었다. 등어리가 휘면서 리리스는 절정 바로 직전상태가 되었다.
유메히코는 유방을 쫓아가면서 입으로 빨아들였다.
굉장한 소리를 내면서 유두를 빨아 늘였다. 리리스의 몸이 커다랗게 휘었다.
「앗……앗..……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리리스의 몸이 경련하며 유두가 떨렸다. 미지근하고 달짝지근한 액체가 유두에서 쏟아져 나왔다.
유메히코는 소리를 내며 젖을 삼켰다.
혀끝으로 유두를 조이며 유방을 빨았다.
「앗앗앗앗, 싫어어, 주인님,주인님……」
리리스는 유메히코에 매달린채 허리를 떨고, 허덕거리며 젖을 방출했고, 가고 있었다.
젖이 멈추자 유메히코는 유방을 바꾸 빨았다. 리리스는 절정에 올라서는 의식을 잃어버렸고, 그러면서도 작게 신음하며 젖을 방출하고 있었다.
겨우 유메히코가 얼굴을 뗐을 때는, 리리스는 죽은 듯이 유메히코에게 기대고 있었다.
「주인님……」
리리스의 입술에 키스하자 리리스는 만족한 표정으로 유메히코를 올려다 보았다.
「리리스의 젖퉁이, 맛있었어.……」
「또 먹고싶으면 언제라도 말해주세요」
「응」
「그럼, 리리스는 슬슬 돌아갈께요」
「잠깐」
 유메히코는 리리스의 손을 잡았다.
「잠깐 부탁할게 있어」
(이하 계속)




절대 안갈거야.
무슨일이 있어도 가지 않아.
간다면-----두번다시 거절할 수 없게 될테니까.
유미코는 홍차를 마시며 시계를 올려다 보았다.
12시 35분
아직 점심시간은 끝날 시간은 아니었다.
 ――빨리 지나갔으면.
갑자기 인기척을 느낀 유미코는 머리를 들었다.
뒤에 유메히코가 서있었다.
움직여야지하고 생각한 순간 이미 늦어 있었다. 유메히코는 거유를 꽉 움켜쥐었다.
「앙,....이런데서 무슨 짓을 하는거니……다른 선생님이......』
「다른 선생님이라면 아무도 안봐요. 얼마든지 소리쳐도 안들릴껄요」
유메히코는 꾸욱꾸욱 바스트를 주물렀다.
「앗, ……하아아……그만해……」
유미코는 가슴을 내밀었다.
허덕이는 소리가 들릴텐데도, 동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 처럼 평온하게 담소를 나누고 있다.
「선생님, 약속을 깨버린 오늘은 마음껏 괴롭혀 줄게요 」
유메히코의 손이 브라자 안으로 미끌어 들어가 유방을 잡았다.
퍼득하고 몸이 흔들거렸다.
다음 순간 유메히코는 굉장한 힘으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유미코는 소리를 지르며 활처럼 몸을 휘었다.
신체 깊은 곳이 연달아 흔들렸다.
 ――안돼, 싸버릴거야.
유미코는 어떻게든 저항해보려 했다.
그러자 더욱더 심하게 유방을 문질러 왔다. 부드러운 유육(乳肉)을 도려내듯 움켜쥐자 풍만한 유방이 손가락사이로 넘쳤다.
「앗앗앗앗, 싫어, 그만해에.....사과할테니까.... …」
「안되요, 약속을 어겼으니까」
 유메히코는 혼신의 힘을 기울려 유방을 쥐고 부술 듯이 주물렀다.
열손가락이 유방을 파고들며 유육의 안에 박혀들어 보이지 않게 되었다.
풍선을 잡은 것처럼, 유방이 손가락사이로 삐져 나왔다. .
유미코는 유방을 내밀고는 절규했다.
사타구니가 뜨겁게 튀어 오르며 물보라가 터져나왔다.
유미코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르가즘 때문에 기절하고 말았다.
(이하 계속)




유미코가 녹초가 되자, 유메히코는 입고 있는 것을 벗겼다. 핑크색 유두가 색정적인 모습으로 높다랗게 솟아 잇었다.
「선생님, 빨아주는 것 좋아하죠, 오늘은 맘껏 빨아줄게요」
 유메히코는 유방에다 얼굴을 갖다 대었다.
「아, 안돼에……젖꼭지만은,아아아아아아아앗 !」
유미코는 소리를 지르며 유메히코에게 매달렸다.
어제와는 비교도 안돼는 흡인력이었다.
유두 끝이 핑핑거리며 흔들리고 사타구니에서는 격렬한 물줄기가 튀쳐나왔다.
유미코는 격하게 히프를 흔들며 유방을 빼려했다.
하지만, 유메히코의 입은 유방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점점 더 깊이 유두를 집어 삼키며 격하게 빨아댔다.
첫 번째의 절정이 덮쳤다. .
유미코는 히프를 흔들었다.
하지만, 유메히코는 계속 유두를 빨고 있었다.
두 번째의 절정이 이어서 덮쳤고, 유미코는 히프를 아래위로 흔들며 유방을 뿌룽뿌룽 마구 흔들었다.
그래도, 아직 유메히코는 유두를 빨아대고 있었다.
「싫어, 용서해줘어. 제발, 사과할테니까아아아아……」
유미코는 머리칼을 흔들었다.
세미롱의 머리칼이 어지럽게 나풀거렸다.
그래도 유메히코느 계속 유두를 빨고 있었다.
세 번째의 절정이 덮치자, 유미코는 유방을 누르고 괴로워하며 몸부림쳤다.
유메히코는 그제서야 유두에서 떨어졌다.
하지만, 그것은 유두를 바꿔물기 위해서였다.
다시 유두를 빨린 순간, 유미코는 유방을 흔들며, 히프를 마구 휘둘렀다.
걔속 이어진 세 번째의 절정이 덮치자 유미코는 반우는 것처럼 소리를 내며 유방을 휘둘렀다.
뭐라도 좋아.
무엇이라도 좋으니까, 이 지옥같은 쾌락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너무나 강렬한 쾌락에 정신이 이상해 질것만 같았다.
뇌가 녹아버릴 것 같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아침의 그 편지를 읽었을 것을 하고 유미코는 생각했다.
적어도 점심시간에 약속장소에 있었더라면........
하지만, 버즈 지난 뒤에 손흔드는 격이었다.
「제발……이제 그만 ……이제부터 꼭 지킬테니까……」
유두를 쥐인채, 연달아 네 번이나 가버린 유미코는 울면서 애원했다.
「다음번에 깨면 어떻게 하려거』
「이제 깨지않아 …카가미군과 약속, 절대 지킬테니까.....제발........』
「믿을 수 없어」
 유메히코는 꾸욱 젖꼭지를 꼬집었다.
유미코는 허리를 획 뒤집었다.
「싫어엇……제발……무슨일이든 할테니까 …」
「그럼, 신체측정을 해줘. 5,6학년 만으로, 다시 한 번 신체측정을 하는거야. 그때 나도 입회하게 해준다면, 그만둬 주지.』
「그, 그런」
「안된다면 좋아.」
 유메히코는 유두를 잡아 늘렸다.
「시, 싫어, 또 가버려어어어」
신체를 떨며 유미코는 다섯 번째의 절정을 맞았다.
「어느쪽이 좋아, 선생님, 이렇게 계속 젖퉁이를 괴롭혀 줄까?」
유미코는 머리를 흔들었다.
「제발.....무엇이든 할테니까……」
「알았어, 그 대신, 신체측정까지, 선생님의 신체는 내가 마음대로 하는거야.」
 유메히코는 이미 뜨겁게 애액으로 젖은 꽃입에 손가라을 미끄러 넣었다 유미코는 환희의 일성을 질렀다.
(이하 계속)




어떤 수단을 사용한 것일까, 일주일 뒤에는 5,6년생만이 신체측정을 하기로 되었다. 틀림없이 매일 유방을 문지르고 빨고 했기 때문일 것이다. 아침도 점심도 방과후도 유메히코에게 유방을 빨려서, 유메히코는 완전히 노예가 되어 버렸다. 하루라도 유메히코에게 애무를 받지 않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유메히코는 마음껏 유방을 강탈하면서도 한 번도 육봉을 삽입하지 않았다. 신체측정이 끝나면 넣어주지. 그렇게 속삭일 뿐이었다.
유미코도 26살
한창나이인데도 남자가 있다는 소문은 없었다. 아무렇지 않은 듯 했지만, 꽤 남자에게 굶주려 있었던 모양이었다.
신체측정 당일 유메히코는 리리스에게 결계를 치게 한 후 보건실로 잠입했다. 이미 6학년 1반의 여자들이 모여 옷을 벗고 잇었다.
유메히코는 바로 이즈미와 루리카의 모습을 찾아내었다.
접시가 부푼듯안 가슴뿐인 여자애들 사이에서 둘만은 확 띄었다.
이즈미가 브라를 벗자, 유메히코는 바로 다가가서는 가까이서 이즈미의 젖퉁이를 관할했다.
역시, 이즈미의 유방은 대단해.
아름다운 주발 모양을 하고, 유두도 귀여웠다.
보고 있는 사이에 유메히코는 장난치고 섶어져서, 뒤에서 가볍게 쥐어보았다.
이즈미의 등이 퍼득 휘었다.
「이즈미, 왜그래』
춘구들이 이상하다는 듯이 물었다.
「으, 으응……」
유메히코는 빙글빙글 젖꼭지를 돌렸다. 이즈미는 다시 퍼득 몸을 떨었다. .
「이즈미 왜그래」
「으. 으응……」
「좀 이상해보여. 갑자기 경련을 하고」
「으, 으응……」
이즈미는 이상하다는 듯이 주위를 돌아다 보았다.
유메히코는 이번에는 루리카의 곁으로 걸어갔다.
틀림없이 D컵이리라. 이즈미에게 지지 않을 정도로 쨘하고 유방을 내밀고 있었다. 루리카의 젖퉁이를 만져본 것은 한 번뿐이었지만, 유두를 빙글빙글 만져주면 반응하기 쉬운 신체였다.
「루리카쨩, 정말 거」
앞에 서있는 유미코는 그렇게 말하면 줄자를 돌렸다.
유메히코는 다시 장난치고 싶은 마음에 유방을 움켜쥐었다.
보이지 않는 손이 유방을 꾸욱 움켜쥐자, 루리카는 퍼득 떨어갔다.
「서, 선생님』
루리카은 가슴을 숨기켜 발끈해선 유미코는 보았지만, 유미코는 줄자를 갖고 있을 뿐이었다.
「왜그러니」
「아뇨」
「어서 손을떼렴, 잴수가 없잖니」
루리카는 주저하듯이 끄덕였다.
「74.9네, 4월보다 조금 커진건 아닌지 몰라」
「아니에요, 커지지 않았어요」
「그런말은 그만두렴」
유미코는 줄자를 떼었다.
그 틈에 유메히코는 유두를 꼬집었다.
조금 대담하게 빙글빙글 돌렸다.
「야앙」
루리카는 가슴을 가렸다.
「선생님 무슨짓을!」
「무슨짓?」
이상하다는 듯이 유미코는 머리를 흔들었다.
루리카는 입을 다물었다.
「왜그러니」
「아뇨……」
「오늘 루리카쨩, 이상하네」
루리카는 주위를 한 번 살펴보고는 재빨리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육학년이 끝나자, 5학년 차례였다.
언뜻 보기에도 몸도 가슴도 육학년보다 한결 작다는 것을 알수 잇었다. 유메히코는 5학년은 대상에서 제외시킬걸하고 생각했다.
이정도라면 있을 필요가 없지.
돌아가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였다.
오직 한 사람, 다른 아이들과는 전여 다른 여자아이가 눈에 띄었다.
얼굴은, 콧날이 가눈, 조금은 제멋대로 처럼 보이는 타입이었다.
풍성한 세미롱 타잎으로, 보기에도 충분히 매혹적인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 겉모습에서 받은 인상을 지워버릴 정도로 커다란 가슴이 덜렁거리고 있었다.
크는 훨씬 작은데도, 이즈미보다도 루리카보다도 컸다.
전혀 발육이 틀렸다.
그 날씬한 신체로 지탱할수 있을까할 정도로 커다란 가슴이었다. 어재서 이런 아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을까하고 생각될 정도로 대단한 보디였다.
 ――이 녀석 끝내주는데
유메히코는 무심결에 침을 삼켰다.
여자는 뜻밖에도 유메히코쪽을 향했다.
지그시 보면서, 싱긋 미소지었다..
 ――뭐야?
 ――설마, 보이는 걸까.
 유메히코는 머리를 흔들었다.
 ――설마.
 ――보통 인간에겐 결계안이 보일 리가 없어
「엔도 사키상」
유미코가 불렀다. 예에 하고 시원하게 사키는 대답했다.
「가슴둘레를 재겠어요, 옷을 벗으세요』
「예」
사키는 상의를 벗고 브라를 올리고는 유미코 밑으로 달려왔다. .
「와아, 커다란 젖퉁이네, 선생님보다 큰 거아니니」
「그렇지 않아요」
「거짓말, 재보면 알수 있어요 」
유미코는 줄자를 둘렀다.
「74.7」
 ――뭐라고?
유미코의 말에 유메히코는 자신의 눈이 의심스러웟다.
 ――5학년에게 그런게 있을 수 있는건가?
『정말 크네」
감탄한 어투로 유미코는 말했다.
「브라자, 무슨컵하니, D컵은 아니겠지』
「예ㅡ, E컵이에요』
 유메히코는 다시한번 놀랐다.
 E라고?
 E컵인데, 아직 5학년이라고.
사키는 계측이 끝나자 유미코의 앞을 떠나갔다.
좋지않아.
옷을 갈아입기 전에, 어떻게든 한 번은 만져보지 않으면.........
유메히코는 사키의 등뒤로 돌아갔다.
쓰윽 손을 뻗어, 단숨에 유방을 잡아갔다.
구우욱
너무 풍만하고 탄력있는 유방이었다.
「아핫, 싫어엇!」
사키는 격렬하게 유방을 흔들었다.
 ――우와아!
 ――너무나 기분좋다.!
 유메히코는 거칠어지는 욕망을 느끼며 사키의 유방을 쥐어짰다.
 만지작!
 만지작만지작만지작!
튀어나올 것 같은 E컵의 유방에서 끝내주게 부드럽고, 가득차 터질 것 같은 탄력이 내뿜으며 기분좋게 손가락을 튕겨냈다.
이제 그만두지 않으면 안돼.
이제 그만 두지..........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서 그만둘 수가 없었다.
 ――안돼, 이제 그만두지 않으면 귀찮아질거야
유방에서 손을 떼어낼 때, 사키의 손이 유메히코의 손을 잡았다.
「후후후, 잡았다」
사키는 머리를 돌려 생긋 미소지었다.
「안녕하세요, 젖퉁이 좋아하는 음마사(淫魔使)씨」
(제7장종요,제8장으로)


--------------------------------------------------------------------------------------거유교실은 전부 권수로만 15권인가 그렇습니다.
제가 올리고 있는 것은 1권입니다. 1권은 12장까지 있구요.
궁금하시면 이리로 한번 가보세요.
http://www.onyx.dti.ne.jp/~sultan/Dcup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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